음엔 '인스타 수익화'라는 말이 조금 멀게 느껴졌어요.
저는 그냥 아이들과의 일상을 일기처럼 올리던 평범한 사람이었거든요.
그런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진짜 조금 달라져요.
강의가 한두 시간이 아니라, 세 시간, 네 시간씩 넘게 이어지는데도
지루하다는 생각이 단 한 번도 안 들었어요.
왜냐면 ᅳ 선생님이 정말 '열정 그 자체'거든요.
중간중간 우리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생기면
"이건 그냥 넘어갈 수 없다” 하시면서 번개로 강의를 열어주시고,
개인 피드백도 직접 봐주셔요.
숙제 체크도 우리가 부끄러워할 수 있는 부분은 개인톡으로 따뜻하게 피드백!
덕분에 점점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.
저는 원래 그저 하루 기록용으로 영상을 올렸는데,
강의 듣고 올린 영상 중에 조회수 4000회가 나온 게 있어요!
팔로워가 많고 조회수 잘 나오는 분들에겐 작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
저에겐 너무 큰 기쁨이었어요.
“나도 하면 되는구나.” 이걸 느꼈거든요.
처음엔 어렵고 낯설었는데,
선생님이 중간중간 '생존신고 하세요~' 하면서 체크해주시고
따라하기 쉬운 예시도 계속 올려주시니까
손을 놓지 않고 계속 하게 돼요.
혼자가아니라 함께라는 느낌을 주니까 더 선생님을 더 따르게 되는거 같아요
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,
영상 퀄리티나 소통 방식도 더 다듬어야겠지만
이 열정적인 선생님과 함께라면 분명 나아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.
진짜 “끝판왕 강의"라는 말, 과장이 아니에요.
그냥 '이끌려서' 계속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